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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직 후 종합소득세 신고, 전 직장과 현 직장 결정세액이 다를 때 어떻게 해야 할까?

Last updated: May 25, 2026  이직 후 종합소득세 신고가 헷갈리는 이유 이직을 한 해에는 연말정산이나 종합소득세 신고가 헷갈릴 수 있습니다. 특히 같은 해에 전 직장과 현 직장이 함께 있는 경우라면 더 그렇습니다. 예를 들어 2025년에 전 직장에서 근무하다가 연말쯤 이직했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. 전 직장에서 급여를 받았고, 현 직장에서도 일부 급여가 발생했거나 현 직장에서 연말정산을 처리했을 수 있습니다. 이런 경우 홈택스 종합소득세 신고 화면에 들어가면 전 직장 급여소득 지급명세서와 현 직장 급여소득 지급명세서가 함께 보일 수 있습니다. 문제는 두 자료의 결정세액이 다르게 보일 수 있다는 점입니다. 예를 들어 전 직장 자료에는 결정세액이 1,000만 원으로 나오고, 현 직장 자료에는 결정세액이 700만 원으로 나오는 식입니다. 그러면 자연스럽게 이런 고민이 생깁니다. “작년에 실제로 전 직장에서 세금을 냈으니 1,000만 원짜리 전 직장 자료를 선택해야 하나?” “아니면 현 직장에서 연말정산을 했으니 700만 원짜리 현 직장 자료를 선택해야 하나?” 이직 후 종합소득세 신고를 처음 해보는 분이라면 충분히 헷갈릴 수 있는 부분입니다. 하지만 기준은 생각보다 단순합니다. 전 직장 소득이 현 직장 연말정산에 합산되어 있는지 를 확인하면 됩니다.  Short Answer 이직 후 종합소득세 신고에서 전 직장과 현 직장 결정세액이 다르게 보인다고 해서 단순히 금액이 큰 자료를 선택하면 안 됩니다. 핵심은 현 직장에서 전 직장 소득까지 합산해 연말정산했는지 입니다. 현 직장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에 전 직장 급여가 종전근무지 소득 으로 반영되어 있고, 전 직장에서 이미 납부한 세금이 기납부세액 으로 반영되어 있다면 현 직장 자료가 최종 연말정산 자료일 가능성이 높습니다. 이 경우 전 직장 지급명세서까지 함께 선택하면 같은 소득이 중복 반영될 수 있습니다. 반대로 현 직장 원천징수영수증에 전 직장 소득이 들어가 있지 않다면, 5월 종합...